#안소요차기작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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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준과 일하던 '더 글로리' 경란이, 또 직장동료 된 근황 공개됐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를 통해 얼굴을 알린 7년 차 배우 안소요가 자신을 '자라나는 새싹', '목마른 아기 사슴'이라고 표현했다. 중앙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함께 연극학을 복수 전공한 안소요는 교내 연극 무대에 오르며 배우라는 꿈에 확신이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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