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간 나이 역주행 했다는 '41세' 뱀파이어녀 외모 근황18년간 변함없는 외모를 유지하며 '뱀파이어'라고 불리는 스타가 있다. 해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큰 화제를 모은 '뱀파이어 스타'의 주인공은 바로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다. 그녀의 성장기와 외모 변천사를 대표작 속 이미지를 통해 살펴보겠다.
이 아이는 커서 회당 출연료 170억 받는 여배우가 됩니다미국에는 매년 '미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배우'라는 설문을 돌려 TOP 10을 뽑는 잡지가 있습니다. 이 차트에 꾸준히 올라가던 배우가 있었는데요. 2013년에는 9위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바로 배우 앤 해서웨이입니다.
출연료 170억 받는 배우가 우연히 찍힌 사진에 등장한 모습, 이렇게 바뀌었다앤 해서웨이는 <에일린>에서 소년 교도소에서 비서로 일하게 된 여자로 분한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앤 해서웨이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보고 ‘내일모레 불혹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금발을 하니까 요정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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