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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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들어갈 수 있을까?” 발언에 조롱당하고 있는 여배우 SNS 상황 전효성은 “가해자들이 본인이 가진 결핍을 타인에게서 충족하려다가 일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결핍이 있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내가 오늘도 안전하게 잘 살아 들어갈 수 있을까?’ 생각한다”라고 밝혀 논란이 증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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