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부애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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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코미디 ‘간판스타’ 업종 전환 이후 아내에게 카드 선물 받은 근황 쉬고 싶으면 쉬어도 돼요.라며 김진수의 부담감을 덜어줬습니다. 김진수는 그 말에 큰 용기를 받고 갈등의 부담감에서 벗어나게 됐습니다. 요새 김진수는 ‘아내 카드’를 쓰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양재선이 남편을 위해 카드를 선물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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