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커플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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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연상' 男선배 3개월 졸졸 따라다녀 결국 '연인'된 여배우... 깜짝 정체 영화 '써니'의 칠공주파 장미 역으로 씬스틸러 역할을 했던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고수희입니다. 그는 16살 연상의 극단 선배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었는데요. 어떻게 된 사연인지, 함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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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잉꼬부부였는데..." 출산 후 부부관계 180도 달라졌습니다 대부분의 연예인 커플들은 소문이나 기자들의 취재 등으로 알려지는데요. 특이하게 직접 본인들이 고백한 커플이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 시사회에 참석해 손을 잡고 기자들 앞에 등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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