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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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터져 오히려 연기하기 좋았다는 여배우, 이유 들어보니... 아이유가 영화 '드림'을 촬영할 때 "코로나 상황으로 중단돼서 친해질 만하면 중단되고 그런 게 반복돼서 (박서준과) 개인적으로 많이 친해지지는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약간의 긴장감이 도움이 됐던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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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감독이 8번이나 캐스팅했다는 배우, 어디서 봤나 했더니… 허준석은 “이병헌 감독과의 인연이 벌써 12년이나 됐다, 이병헌 감독의 데뷔작 '힘내세요, 병헌씨'부터 함께 해왔다”고 이야기했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드림'으로 8번째 함께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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