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예지원, 새 가족 맞이했다...배우 예지원이 정읍 산불 현장에서 구조된 강아지를 입양하며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전했습니다. 예지원은 최근 서울 동대문구의 유기견 보호소 ‘도그어스플래닛’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산불이나 유기 등으로 보호소에 들어온 강아지들을 보호하고 입양을 연계하는 단체인데요.
“전혀 몰랐다” 소속사 대표도 모르게 윤보미가 1년간 해온 활동이미지와는 다르게 사실 윤보미는 눈물이 많고 여린 품성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그녀는 차가운 길 위를 떠도는 강아지들에게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고 하는데요. 같이 보러 가시죠.
“진짜 다시 봤습니다” 반려견 50마리 키우던 여배우 근황반려견들을 행복하게 보듬어주어 화제가 된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뛰어난 미모와 연기력, 큰 키와 독보적인 캐릭터로 우리에게 이름을 알린 배우, 최여진입니다. 그녀는 어떤 사연으로 반려견 50마리를 키우게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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