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한국인 피아니스트가 생애 첫 연기 도전했더니 벌어진 일지난 24일 유선희는 영화 ‘어 브라이터 투모로우’로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유선희는 6세부터 콩쿠르에서 입상하기 시작해서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 음악원에 수석 입학, 수석 조기 졸업하여 지금까지 피아니스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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