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이 찜했던 '장발 매력남' 가로채서 결혼한 여배우홍석천이 찜했던 남자와 결혼한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이승연입니다. 2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이승연은 남편과 처음 만나게 된 계기가 홍석천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스코리아' 당선되자 얼굴 팔렸다며 '해고' 당한 승무원의 현재이승연은 과거 잘 나가는 톱스타 배우였습니다. 과거 승무원이었던 그녀는 지인의 권유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면서 ‘92년 미스코리아 美’에 당선되었죠. 하지만 회사 방침상 대외적으로 얼굴이 알려지면 근무할 수 없기에 하루아침에 구직해야 하는 신세가 되었는
승무원→미스코리아→여배우로 대박난 여성, 지금은 이렇게 지냅니다데뷔 이후 빠른 속도로 최정상에 오른 여배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위안부', 프로포폴 논란 등으로 가파른 하락세를 겪었죠. 그녀를 일으켜 세워준 건 다름 아닌 지금의 남편이었습니다. 남편 덕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는 그녀, 바로 배우 이승연입니다.
'국민 첫사랑' 여배우를 욕먹게 만들었던 화보 속 문제의 사진하루가 멀다 하고 스타들의 화보가 공개됩니다. 가수, 영화배우, 탤런트까지 모델들도 다양하죠.
그런데 종종 이슈가 되기 위해 화보를 찍었다가 오히려 논란을 겪는 스타들도 있습니다.
과연 어떤 사연인지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2시간만에 매출 10억” 연예계 소문난 절친들이 동업하니 생긴 일아무리 절친한 친구 사이라도 신중히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동업’입니다. 돈과 비즈니스가 얽힌 문제다 보니 꼭 얼굴을 붉히게 되죠.
친구로서 마음이 맞았다 할지라도, 사업 파트너로서는 상극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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