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재혼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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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오빠’ 전영록, 강원도에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가수 전영록은 7-80년대를 주름잡은 '슈퍼스타'였다.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불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불렀다. 그의 ‘잠자리’ 안경과 ‘청청’ 패션은 1980년대에 크게 유행했다. 전영록은 이런 자랑스러운 기록을 모아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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