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정가은, 생활고 호소…결국 다른 직업 찾았다한때 '8등신 송혜교'로 불리며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던 배우 정가은 이 뜻밖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최근 생활고를 호소한 그녀의 새로운 도전은 바로 ‘택시 기사’로의 전향인데요.정가은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가은'을 통해 택시 자격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미모의 여배우, 재벌인 줄 알고 결혼한 전남편 '사기죄로 고소'배우 정가은의 근황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정가은은 지난 1997년 모델로 데뷔해 2001년 미스코리아 선이 된 뒤 드라마, 예능, 광고, 홈쇼핑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했습니다. 데뷔하자마자 '키 큰 송혜교', '8등신 송혜교' 등이라는 타이틀로 인지도를 쌓았던 정가은
방송에서 '재혼' 생각 밝힌 여배우, 5년 만에 커플티 사진 공개했다정가은은 자신의 계정에 한 남성과 커플티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이번엔 진짜 사람이다.. 커플티 입고 룰루랄라"라고 적었다. 게시물을 본 사람들은 "축하드린다", "어머 진짜 남친이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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