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카페에서 길거리 캐스팅 당했던 알바생, 지금 보니…송지효는 경상북도 포항 출생으로, 학창 시절 멀리뛰기 선수를 했다는 특이 이력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예쁜 얼굴로 동네에서도 유명했다고 한다. 중학교 동창이었던 가수 영지도 중학교 3학년 때 송지효가 전학 오자 전교생이 줄 서서 구경할 만큼 예뻤다고 전하
화장 안하고 지하철 타면 아무도 못 알아본다는 여배우의 민낯 수준배우 송지효가 쿨하게 쌩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에 공개된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에서는 송지효가 쌩얼로 등장했다. 이날 지석진은 '데려다줄까' 2편 콘텐츠를 준비했다.
“전화 받지마…” 유재석과 27년 절친이 방송에서 직접 밝힌 상황유재석의 27년 지기 절친 김수용이 '유재석의 저주'에 대해 밝혔다.10월 14일 TV조선 '여행의 맛'에서는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으로 구성된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의 괌 여행기가 공개된다.
'난봉꾼' 캐릭터 잡았던 여배우가 결혼 질문에 직접적으로 밝힌 입장전소민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지난 23일 전소민은 개그맨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에 출연했다.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에는 "넌 왜 남자친구가 없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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