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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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쟁쟁해 1도 예측 불가능하다는 올해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후보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헤어질 결심'의 박해일, '킹메이커'의 설경구, '브로커'의 송강호, '비상선언'의 이병헌, '헌트'의 정우성이 공개됐다. 누리꾼들은 "다들 칼 갈았다. 누가 받아도 안 이상하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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