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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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맞아? '글래머 대명사'라는 여배우 넘사벽 몸매 (+사진)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데뷔 때부터 화려한 미모와 몸매 유지를 한 여배우가 있습니다. 이는 데뷔 39년차 배우 김혜수인데요. 지난 3일 김혜수는 SNS에 광고 현장에서 찍은 근황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이 사진이 업로드되자 누리꾼들은 엄청난 반응을 보여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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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형편에 돈 버느라 고등학교도 제대로 졸업 못했던 학생, 이렇게 자랐다 김상호가 '진검승부'에서 연기하는 ‘박재경’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국민의 민원 봉사실’이라 쓰고 불량품 폐기실이라 읽는 곳, 일명 ‘폐기실’의 실장으로 매사에 유유자적 천하 태평하며 능청맞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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