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김호중과 똑 닮은 점 있었다….소름끼쳐배우 김수현이 눈물의 기자회견 이후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김수현의 '미성년 교제' 논란에 대한 소속사의 '미흡한 대처'가 대중의 분노 이유로 꼽히고 있다. 김수현은 앞서 지난달 31일 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해명했다
논란의 김수현, 무려 4만 명이…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故 김새론과 교제했었다는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이에 대한 청원이 4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현재 'OOO 방지법'에 관한 청원은 7일 오후 11시 7분을 기준으로 49,440명의 동의를 얻었는데요.
'故 송대관 절친' 태진아, 치매 아내 간호하던 중 눈물 쏟은 이유트로트 가수 태진아가 치매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진 아내 이옥형 씨의 치매 진행이 멈췄다고 전했다. 27일, MBN ‘특종세상’에서는 태진아와 트로트 가수 김양이 만나 병간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양은 2008년 고(故) 송대관의 도움으로 정식 데뷔하여 TV조선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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