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기 연예인에 '반전 과거' 폭로 당한 청순 여배우, 알고 보니...청순하고 맑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라이징 스타' 배우가 있다. 이슬만 먹고 살 것 같은 그녀에게는 다소 과감한 취미가 있다고 한다. 대학 동기이자 동료 연예인인 친구의 발언으로 대중에 색다른 모습을 공개하게 된 이 스타는 바로 배우 박주현이다.
184cm 농구 유망주였는데 '태연' 만나고 싶어 연기했다는 男배우 과거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남자 배우가 독특한 데뷔 계기를 밝혔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강훈인데요.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는 '소녀시대'를 만나고 싶어 데뷔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메달까지 땄던 군산 출신 '농구 유망주' 남학생은 이렇게 컸습니다최근까지 tvN '작은 아씨들'에서 하종호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강훈이 차기작에 대해 언급했다.그는 드라마 '작은 아씨들' 종영 인터뷰에서 차기작인 SBS '꽃선비 열애사', 넷플릭스 새 시리즈 '너의 시간 속으로'를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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