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과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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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손예진'으로 불리며 첫사랑 역할 싹쓸이하던 여배우, 이렇게 자랐습니다 '상어'에서 손예진의 어린 시절을 맡아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리틀 손예진'으로 불리며 이목을 끌었던 경수진은 '첫사랑' 이미지가 강한 손예진처럼 주로 남자 주인공의 첫사랑 역할을 자주 맡아 첫사랑 전문배우란 말을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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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회장 출신 여배우가 학창시절 '경운기'라고 불린 뜻밖의 이유 배우 경수진이 고등학교 전교 회장 출신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지난 10월 18일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경수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경수진은 연기 학원을 다닐 때도 직접 아르바이트를 해 학원비를 충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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