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소문2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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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에게 배역 뺏기고 눈물 흘리던 단역 배우, 지금은요 감칠맛 나는 연기로 '감초 배우'라 불리는 배우 강기영이 부당함을 겪었던 무명 시절을 폭로했다. 그는 "예정된 배역이 있었는데 다른 분이 업계 라인을 타고 와 계셨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어 더 단역인 역할을 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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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하면서도 '전교 회장'에 2번이나 당선된 아역배우의 정체 뛰어난 연기력의 이지원은 연기 활동뿐 아니라 학교생활도 열심히 한 것으로 보인다. 이지원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전교 부회장, 6학년 전교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중학교 1학년 학급회장, 2학년 때 전교 부회장, 3학년 때 전교 회장으로 선출되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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