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철용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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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노안이라 선생님들도 말을 못 놨다는 배우, 과거 사진 공개됐다 김응수가 지금의 외모가 "중학교 2학년 때 얼굴이다"고 말하며 "선생님들이 나한테 말을 못 놨다"고 전했다. 대학교에서는 심지어 교사였다는 헛소문에 교수님들이 각별히 인사하기도 했다. 김응수는 '곽철용 신드롬'을 일으키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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