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1938다시보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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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마다 다 합격하는데 '인생 캐릭터' 없어 고민하던 여배우의 차기작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출신 김수진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를 통해 본격적으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나 특별히 주목받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올해 김수진은 '두뇌공조', '대행사'에 이어 11일 종영을 앞둔 '구미호뎐1938'에서도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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