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남편 (1 Posts)
-
서울대 다니는 김태희 보고 학벌 욕심나 삼수했다는 여배우 배우 기은세가 크리스마스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기은세는 "트리가 너무 커서 작년엔 혼자 하다 죽을 뻔했는데 올해는 친오빠가 와서 도와줘서 한결 편하게"라는 글과 함께 대형트리를 거실에서 완성한 모습을 공개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