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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연소' 메인뉴스 앵커 꿰찬 아나운서, 보통 이력이 아니었다 '8 뉴스' 평일 메인 앵커가 된 김가현은 SBS 최연소 앵커이자 지상파 3사 메인 뉴스 진행자 중 유일한 20대로 알려지며 이슈를 모았다. 그는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해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재연배우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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