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아버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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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인 아버지 닮아 데뷔 3번째 작품 만에 '신인상' 받았던 배우 아들 10년 동안 연극무대에서 연기 실력을 다진 김도훈은 드라마에도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드라마에서는 다시 단역과 조연을 걸치며 연기 경력을 쌓아야만 했는데 2019년부터는 연근과 뮤지컬 무대에 서지 않고 드라마 연기에 전념해서 활동하고 있다. -
배우 출신 아빠 돌아가실 때까지 고집 안꺾고 배우된 아들의 현재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하는 김도현은 원로배우인 아버지 故김동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배우의 꿈을 꾸었으며 1999년 연극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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