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신 찍는 데 PD가 "혀 쓰면 죽이겠다" 선언했다는 배우김성균은 tvN '응답하라 1994'에서 나이에 맞지 않는 대학생 '삼천포' 역할을 하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으며 특히 14살 차이 나는 민도희와 커플을 연기했던 김성균은 풋풋한 감성과 더불어 키스신을 연기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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