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 여배우를 욕먹게 만들었던 화보 속 문제의 사진하루가 멀다 하고 스타들의 화보가 공개됩니다. 가수, 영화배우, 탤런트까지 모델들도 다양하죠.
그런데 종종 이슈가 되기 위해 화보를 찍었다가 오히려 논란을 겪는 스타들도 있습니다.
과연 어떤 사연인지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마지막 연애 10년 전이라는 김완선이 밝힌 이상형 조건김완선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했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김완선은 “이상형은 있지만 눈이 너무 높아서 문제다. 얼굴도 잘생겨야 하고 몸매도 근육질, 성격도 좋아야 하고 유머 감각도 있어야 하고. 완벽한 거죠 뭐”라고 답했다.
돈 빌려달라는 메시지 쏟아지자 SNS 없앴던 이효리, 다시 돌아왔다이효리는 2020년 9월 "DM으로 돈 빌려달라는 부탁이 너무 많이 왔다"는 이유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3년만인 지난 13일 이효리는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계정을 개설했다. '댄스가수 유랑단'을 위한 소통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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