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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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장나라 무대 뒤에서 드럼 치던 밴드 멤버의 현재 20년 전 무대에서 가수와 밴드 멤버로 만난 특별한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2004년 장나라의 ‘나도 여자랍니다’ 무대를 볼 수 있었는데요. 나라의 뒤에서 드럼을 연주하는 멤버가 김준한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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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남편, 일본경찰...' 밉살스러운 연기가 찰떡이라는 배우의 반전 과거 '수지 남편'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배우 김준한이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지난 10월 31일 아티스트컴퍼니는 김준한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김준한과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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