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000만원 버는 아내 때문에 백수인데도 꿀 빠는 인생이라는 연예인개그맨 출신 배우 김진수전성기 시절 이후 활동 근황월 5000만 원 버는 아내 눈길 월 5,000만 원 버는 아내를 둔 백수 남편이 화제인데요~ 그 주인공은 전성기 시절 이윤석과 함께 ‘허리케인 블루’로 인기를 휩쓸었던 개그맨 김진수입니다. 김진수는 1995년 MBC 특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오늘은 좋은 날’ 등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얻었습니다. 1996년에는 이윤석과 함께 립싱크 […]
한때 간판스타 개그맨 "지금은 아내 카드 쓰면서 살고 있죠"<허리케인 블루>의 김진수‘저작권 부자’ 아내 만나배우로 제2의 삶 살고있어 코미디언들을 보면 ‘다재다능하다’는 말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개그는 물론, 연기, 노래, 심지어 춤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데요. 이러한 재능을 살려 뜻밖의 계열로 업종을 전환한 코미디언이 있습니다. 업종 전환으로 예상치 못하게 수입이 줄어 아내 카드에 의존하며 지내고 있다는 그는 누구일까요? 김진수는 네모난 얼굴형으로 ‘네모 왕자’ 수식어를 달고 […]
결혼 잘했다 칭찬 자자하던 개그맨, 방송 때려치우고 뜻밖의 근황 전했다개그맨 겸 배우 김진수가 영화감독으로 변신했다. 김진수는 세계적인 웰메이드 연극 ‘킬 미 나우’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나를 죽여줘'에 감독으로 합류했다. 김진수 외에도 최익환 감독과 추경엽 촬영 감독까지 합류해 탄탄한 웰메이드 제작진을 꾸렸다.
‘돈은 여자들이 벌어야죠’ 한 마디로 욕먹던 남자 연예인, 지금은?재치 있는 입담으로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개그맨들 중 아내 복을 톡톡히 보는 남자들이 있습니다. 스스로 가진 건 처복뿐이라고 말하며 성공의 일등 공신을 아내라고 밝혔죠. 힘들었던 시절, 아내의 성공으로 인생 역전된 그들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00억 빚 청산의 비결, 김학래&임미숙 개그계 2호 커플 김학래, 임미숙 커플은 당시 9살이라는 큰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38살 노총각이었던 김학래는 기독교인과 결혼하고 싶다는 임미숙의 […]
한때 코미디 ‘간판스타’ 업종 전환 이후 아내에게 카드 선물 받은 근황쉬고 싶으면 쉬어도 돼요.라며 김진수의 부담감을 덜어줬습니다. 김진수는 그 말에 큰 용기를 받고 갈등의 부담감에서 벗어나게 됐습니다. 요새 김진수는 ‘아내 카드’를 쓰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양재선이 남편을 위해 카드를 선물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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