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부터 청순 미모 뽐낸 이 소녀, 대한민국 대표 '미녀배우'로 자랍니다배우 김혜수가 지금과 똑 닮은 어린 시절 모습으로 '모태 조각미녀'임을 입증했습니다. 김혜수는 지난해 어린이날을 맞아 자신의 유년기 시절, 학창 시절, 데뷔 초 때 모습이 담긴 사진을 차례로 업로드했는데요.
"김혜수가 다 살렸는데..." 잘 나가던 슈룹, 이런 위기 맞았다김혜수는 단 2회 만에 극성 엄마의 코믹스러운 모습과 눈물 나는 모성애 등 시청자에게 희로애락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그러나 김혜수의 선방에도 '슈룹'은 논란을 피해 가지 못했다.
‘넷플이 작정하고 만들었다’ 신작 출연하며 김혜수가 올린 셀카 사진한편 김혜수는 <소년심판>의 홍보에 맞춰 SNS에 자신의 셀카를 올려 화제가 되었다.얼굴이 앵글에 가득 찬 일명 ‘얼빡샷’임에도 빛나는 외모에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고, 김혜수 또한 ‘Perfect’라는 단어를 올리며 자신의 미모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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