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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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출연 후 연기 트라우마 생겨 '무명' 길어졌다는 男배우 (+반전 근황) 최근 인교진이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 '전원일기'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과거 무명시절, 인교진은 이름을 세 번이나 바꾼 일화를 소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굿판까지 벌였지만 잘 되지 않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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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배우는 취미라는 55억 매출 회사 대표이사의 정체 배우가 되면 호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사실 모든 배우가 그런 건 아닙니다. 특히 데뷔 초 신인 배우들은 수입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각종 아르바이트나 부업을 따로 두며 배우를 겸업하는 경우가 왕왕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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