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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영화 연출부 막내, "다 나가" 말 안 듣고 19금 장면을…'깜짝' 에로 영화 연출하다‘개그맨을 웃기는 가수’된방송인 탁재훈 방송인 탁재훈이 과거 에로 영화 연출부로 일했다고 합니다.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탁재훈은 “큰 에로, 작은 에로 다 했다”라며 1988년도에 에로 영화 ‘마님’의 연출부 막내로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베드신 촬영 중 여배우가 불편할까 “다 나가”라는 감독님의 명령에도 세트장의 큰 조명 위에 올라가 숨어서 촬영 장면을 다 지켜봤다고 고백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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