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년 지났다,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속 출연 배우들의 현재'동갑내기 과외하기'는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 시대라고 불리던 2003년에 개봉해 500만이 넘는 흥행을 기록했던 영화입니다. 현재도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 영화로 불리고 있죠. 그럼 배우들은 이후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스스로 '한국의 리키 마틴'이라 소개하던 부산 남고생의 현재광고 회사에 가고 싶었던 장난기 많은 소년은 자라 대한민국 드라마 및 영화계를 대표하는 톱배우가 되었습니다. 인상 깊은 연기, 잘생긴 외모, 훤칠한 키 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공유가 그 주인공인데요.
김병철이 직접 공개한 '도깨비' 빌런 박중헌의 비하인드스토리배우 김병철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작품 '도깨비'와 관련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처음에는 간신으로 조금 나오고, 환생한 역할로 한두 번 잠깐 나올 수 있다며 특별 출연 정도의 분량을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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