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이어 솔비도…"귀중품 2억 원 도둑 맞았다"솔비가 '2억' 상당의 도난 피해를 고백했다. 21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 편이 방송됐다. 이날 솔비는 2년 만에 개인전을 앞두고 전시회 프리 오픈식을 열었다. 그는 절친으로 신화 이민우, 브라이언, 권혁수를 초대해 다사다난
유명 프로파일러, '55억' 집 공개한 박나래 저격했다..배상훈 프로파일러가 최근 자택에서 금품을 도난당한 방송인 박나래를 향해 쓴소리를 날렸습니다. 배 프로파일러는 지난 15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박나래 자택에서 벌어진 금품 도난 사건에 대해 얘기했는데요. 이날 그는 “경찰이 아마 한남동 쪽에서 셀럽이나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연예인들 자택 침입 범죄'…장동건♥고소영도 당했다방송인 박나래가 최근 자택에서 금품 도난 사고를 당한 가운데,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역시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요. 경기 가평 경찰서는 지난 2014년 3월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장동건과 고소영의 별장에 도둑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박나래, 도둑 맞은 '수천만 원'…범인 내부에 있다방송인 박나래가 자택에서 금품 도난 피해를 입은 가운데, 경찰 수사 결과 외부 침입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9일 스포티비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도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자택 조사 후 외부 침입 흔적이 없다는 점에서 내부 소행으로 판단하고 조사를 진행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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