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악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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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영병·범죄자·일진 악역만 골라맡던 배우, 차기작에서 이렇게 변했다 홍경은 단역부터 시작해 조연을 거쳐 주연까지 차근히 성장해 온 배우다. 데뷔 6년 차 배우지만 많은 작품에 참여하며 연기 역량을 쌓고 있다. 홍경은 탈영병, 범죄자, 일진 등 악역을 여러 번 맡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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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남우조연상 수상했던 '명품 조연', 확 달라진 근황 공개됐다 오정세는 2019년, 2020년, 2021년 3년 연속 남자 조연상을 받은 명품 조연 배우다.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선보인 연기로 2019년 'KBS 연기대상'과 2020년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자 조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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