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귀소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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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가겠다며 86세 아버지에게 학비 받아갔던 여학생, 결국 무릎 꿇었다 김숙이 KBS2 예능 '홍김동전'에서 아버지께 거짓으로 대학원 간다고 말해 학비를 받은 일이 공개됐다. 그녀는 해명을 요구하는 아버지께 '돈이 필요했다'며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했다. 한편 그녀는 29년 차 코미디언으로 선후배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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