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오해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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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 게 꼴 보기 싫다'던 男배우, 열애설도 없었는데… (+충격 근황) '또 오해영'은 "밥 먹는 게 꼴 보기 싫어졌어"라는 현실감 넘치는 대사로 보는 이들의 몰입을 유발했는데요. '밥 먹는 게 꼴 보기 싫어졌다'라는 대사를 소화했던 그가, 이제는 평생을 함께 '밥 먹고 싶은' 운명의 짝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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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먹는 모습에 캐스팅까지 됐다는 여배우 배우 서현진이 과거 너무 잘 먹는 모습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식샤를 합시다2' 당시 감독은 전작에서 보여준 먹방과 그녀의 볼살 때문에 캐스팅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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