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앞에서... 송중기 목 놓아 부르며 오열한 여배우 (+남편)배우 이상희가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했다. 이상희는 눈물을 머금고 무대에 올라 배우 송중기를 향해 "중기야"를 연달아 외치며 "중기야 진짜 고마워. 나한테 너무 많은 영감을 주고, 도와줘서 정말 많이 고마워"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연기 하다가 생활비 부족하면 다시 '간호사'로 일한다는 여배우배우 이상희는 대학교에 진학 후 영화에 빠졌습니다. 영화를 전공하는 친구를 보면서 막연히 배우에 대한 꿈을 키우던 그녀는 본래 전공인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간호사로 대학병원에서 일했으나, 그만두고 후에 본격적으로 배우로 데뷔했는데요.
20대보다 더 아름다운 40대로 꼽혔던 미코 출신 여배우, 파격 근황 공개했다7일 김성령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잠이 달아남"이라는 글과 함께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잠까지 달아나게 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파격적인 콘셉트의 쇼트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눈썹 피어싱을 한 채 강렬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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