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스파이크 때문인가” 이제 떡볶이·김밥에 이런 표현 금지된다는데요...최근 유명 작곡가 겸 사업가 돈 스파이크(본명 김민수·45)가 필로폰 상습 투약으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는 등 마약 범죄 확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식품 표시·광고에 마약 표현 사용을 금지하는 규제가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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