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무섭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동안 여배우의 최근자 모습‘연예계 동안’ 하면 어떤 배우가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모두가 인정하는 원조 동안 연예인으로 장나라를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2000년대 초부터 만능 엔터테이너로 이름을 날리다 중국에 진출해 1세대 한류스타로 거듭난 톱스타죠.
군대때문에 연예 활동 강제 종료될 뻔했던 배우 살린 신의 한 수연예인들마다 치명타라는 것이 있죠. 사건이 한 번 터지면 이미지도 훅 가고 연예계 활동이 힘들어지니까요. 그중 남자 연예인들에게 치명타인 사건은 단연 군대와 관련된 사건일 것입니다. 병역 비리 등이 터지면 일단 터진 시점부터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눈에 띄려고 매일 '핫도그' 만들어 소속사 직원들에게 대접하던 무명 배우배우 장혁도 무명시절이 있었다. 그는 소속사에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주지 않았기에 눈에 띄기 위해 하루에 핫도그를 30개씩 만들어 소속사 사람들을 대접했다고 한다. 올해 그는 드라마 '패밀리'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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