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입금되면 오히려 얼굴 막 쓴다는 배우의 전후 모습(+사진)올해 12월 20일에 개봉되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도 또다시 '준사' 역으로 돌아옵니다. '노량'은 '한산'의 차기작이죠.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내내 주인공 이순신을 비롯해 대부분의 배우들이 편마다 바뀌었는데요. 김성규는 '준사' 역을
'연변 출신인 줄 알았다' 촬영 스태프도 놀라게한 조선족 연기 보여준 배우최근 몇 년간 개봉한 작품들 중에서 유독 많이 등장하는 캐릭터가 바로 조선족인데요. 대부분의 작품에서 범죄를 저지르거나 부정적인 캐릭터로 비친다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성 있고 강렬한 조선족 캐릭터를 소화해 큰 사랑을 받은 배우들도 많죠.
박해일 27살, 유지태 27살, 하정우 28살, 조승우 24살, 류승범 23살최근 흥행하는 영화, 드라마를 보면 30, 40대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상대적으로 20대 원탑 주연의 작품을 보기가 힘든데요. 이런 상황에 20대 배우 기근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너무 외로워 이제는 '9살 연하'도 좋다며 무릎 꿇고 공개 구혼한 배우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이제훈이 "이제는 위, 아래 따지지 않는다."며 무릎을 꿇고 공개구혼했다. 그는 과거 9살 연하는 어떻냐는 팬의 질문에 안된다며 단호하게 대답한 적 있었으나, 지금은 "누구든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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