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춘향 (2 Posts)
-
할아버지 장례식 때문에 귀국했다가 인생이 확 바뀐 호주 유학생 이다해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연예계 혹은 예체능 장르와 관련 있는 활동들을 해왔다고 한다. 초등학생 때는 'KBS 어린이 뮤지컬 합창단원'으로 약 3년간 활동했고 이를 계기로 KBS 라디오 동요프로그램에서 목소리 연기를 한 적도 있다고 한다. 이렇게 한국에
-
5개월 만에 아나운서 합격했다는 미스 춘향 출신, 지금은? 미스 춘향 선발대회 '선'으로 화제 모았던 윤태진 아나운서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9일 방송되었던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개벤져스와 아나콘다의 챌린지 리그 대결이 펼쳐졌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