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사주 (1 Posts)
-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미우새’에서 박수홍 사주 미리 예언했던 역술가 박수홍은 절친 동생 손헌수와 함께 점괘를 보러 갔다.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일어서는 사주기는 하다. 엄마를 이겨 먹는다는 게 없고 엄마 말씀을 헤아려주시고 이해해주시는데 엄마는 이를 잘 모르신다. 더 많이 표현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