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수다맨' 출연하던 귀여운 소녀, 이렇게 자랐습니다아역배우 출신으로 데뷔부터 지금까지 똑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박은빈인데요.
최근 박은빈이 아역 시절에 열연했던 드라마 '유리구두'가 재방영을 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31살의 나이에 25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박은빈의 과거사진이 재주목됐는데요. 함께 알아봅시다.
과거 '이병헌 품'에 안겨 있던 무명 여배우의 놀라운 정체... 반전 근황여기, 오랫동안 무명 시절을 겪었던 스타가 있다. 그녀는 무명 끝에 2022년 드라마에서 '초대박'을 터트리며 드디어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최근 그녀가 과거 이병헌 품에 안겨있던 것이 포착돼 큰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은 바로 배우 박은빈이다.
"교실에서 머리채 붙잡고 싸우던 두 초등학생은 이렇게 자랐습니다"어린 시절부터 예쁘고 귀여운 외모로 미모의 여배우들 아역을 도맡았던 두 아역 배우가 있다. 바로 이세영과 박은빈이다. 1992년생 동갑내기인 이세영과 박은빈은 각각 1997년과 1998년 데뷔한, 데뷔 25년 차, 24년 차의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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