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니 머리 빠지고 뱃살이…” 올해 35살 래퍼, 이런 고민 털어놨다가수 박재범이 '힙저씨'로 늙고 싶다는 소망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패션잡지 GQ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박재범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재범은 2022년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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