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학원비' 벌려 알바하다 매니저 오빠 친구 눈에 띄어 데뷔한 여배우대입 실패 후 재수할 학원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데뷔한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우 박진희인데요.박진희는 대학 입학에 실패하고 재수학원 비용을 어머니께 손벌리기 죄송해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결혼한 줄도 몰랐는데... 5살 연하 '판사' 남편 최초 공개한 女배우영화 ‘여고괴담’ 기억하시나요. ‘여고괴담’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은 배우들이 많은데요.
배우 박진희도 그 중 하나입니다.
2014년 5살 연하 판사와 결혼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25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는 배우 윤소이가 출연해 18년지기인 배우 박진희를 초대했는데요.
그녀의 근황, 함께 알아봅시다.
5살 연하 판사 남편과 이혼설에 올랐던 여배우가 해명한 내용은 이랬다박진희는 아역으로 MBC 합창단원에서 활동했으며 아동 프로그램 OST를 불렀다. 이후 대입에 실패하며 재수 비용을 벌기 위해 했던 아르바이트에서 연예인 매니저였던 오빠의 친구 권유로 드라마 ‘스타트’ 오디션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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