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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1년 만에 '남주' 했는데, 못생겼다고 욕 먹은 남배우 (+반전 근황) 배우 하준은 안방을 책임지는 '주말 가족 드라마'에서 처음 남자 주인공을 맡습니다. 이에 시청자들은 "못생긴 놈이 주인공 한다", "얼굴 보기 싫어서 TV도 보기 싫다", "처음 보는데 무슨 남자 주인공이냐" 등의 비난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평당 1억' 한강뷰 살던 프리지아가 이사 간 '70평'짜리 집 195만 유튜버 프리지아가 새로 이사한 방 다섯개짜리 집을 공개했다. 과거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에 거주 중이던 프리지아는 "한강뷰보다 숲뷰가 잘 맞는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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