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이정은 (2 Posts)
-
20살에 데뷔했지만 무명이라 40살까지 아르바이트 뛰었다는 여배우 이정은은 생계를 위해 연기 학원 선생님, 마트 캐셔, 간장 판매원, 녹즙 판매원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러나 '대화의 희열'에서 이정은은 "배우들은 웃긴 게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하나도 버릴 시간이 없더라고요"라고 말했다.
-
데뷔 31년 만에 처음으로 주연 맡은 여배우, 깜짝 놀랄 소식 전했다 배우 이정은 데뷔 31년 만에 주연 맡아 영화 ‘오마주’ 단독 주연 각종 영화제 초청으로 화제 데뷔 31년 만에 주연을 처음으로 맡게 된 배우 이정은이 깜짝 놀랄 소식을 전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바로 이정은이 주연을 맡은 영화 ‘오마주‘가 제20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최고 상인 심사위원상 수상에 이어 제21회 트라이베카영화제에 초청되었기 때문이었다. 트라이베카 영화제 뷰포인츠 부문은 과감하고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