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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불황? 오히려 좋아"... 신인 女배우, '폭탄 발언' 업계 불황에도 ‘오히려 좋다’라며 미소 짓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2000년생의 신예, 한지효가 그 주인공이죠. 한지효는 지난 2018년 단편 영화 ‘사랑이 맞을까?’로 영화계에 발을 디뎠어요. 이후 다양한 웹드라마에 얼굴을 비추다가, 티빙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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