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공방 (2 Posts)
-
유진박, 매니저 이어 친이모까지…"56억 뺏겼다"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근황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8일 MBN은 유진박이 지난달 친이모 A씨를 횡령 혐의로 고발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유진박은 A씨가 56억 상당의 본인 재산을 허락도 없이 관리했고, 그중 28억여 원을 마음
-
유명 여배우, 결혼 12일 만에…'피멍+깁스한 채' 이혼 결혼한 지 겨우 12일 만에 눈에 피멍이 들고 깁스까지 한 채로 이혼을 선언했던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 바로 배우 이민영인데요. 최근 SBS ‘솔로라서’에 출연해 얼굴을 비추기도 한 그녀는 과거의 슬픈 사연으로 인해 지금까지 솔로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