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해체 (2 Posts)
-
치과의사가 꿈이었지만 수전증 때문에 포기했던 남중생이 찾은 직업 빅톤으로 데뷔한 수빈은 어릴 적 꿈이 치과의사였다고 한다. 그래서 따로 문화센터에 다니면서 해부 수업을 듣기도 했지만, 수전증이 너무 심해서 일찍이 꿈을 접었다고 한다. 빅톤의 막내이자 서브 보컬로, 작사가로도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였다.
-
'사내맞선'에서 깐족거리다 김세정에게 등짝맞던 남동생의 최근 모습 최근 최병찬이 새 출발을 준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15일 뉴웨이컴퍼니는 "최근 최병찬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최병찬이 가진 장점과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