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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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역할 독식 중인 배우 한 명 "셰프 그만두고 한국 온 이유는요" 알브라이트는 원래 미국 플로리다에서 전문 셰프로 일했었습니다. 알브라이트는 나중에 한 인터뷰에서 <런닝맨>에 출연했던 게 배우로 꿈을 굳히는 결정적인 계기였다고 밝혔죠. 알브라이트와 송중기의 인연은 <빈센조>가 끝이 아닌데요. 알브라이트는 송중기 주연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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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와 너무 실감나게 싸워 관객들도 눈치보던 여배우, 지금은... 배우 서예화는 2008년 창작 뮤지컬 ‘카렌과 빨간 구두’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더 초콜릿, 연극 ‘러브 액츄얼리’, ‘신인류의 백분토론’, ‘메모리 인 드림’, ‘나와 할아버지’ 등 주로 무대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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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인 오빠가 찍어준 사진 덕에 인생이 바뀌었다는 강릉 여대생 전여빈은 연극을 배우기 위해 대학로 연극 스태프로 2년 넘게 일하며 배우가 되고 싶은 갈망이 더욱 커졌다고 한다. 그러던 중 사진작가였던 친오빠가 찍어준 프로필 사진을 SNS에 올렸고 이 사진으로 오디션 제의를 받아 배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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